사실 어제 리세 없이 시작했는데 40천장 픽뚫로 레나타가 나와버리는 바람에... 흠... 꼬접했음(첫 쓰알이 무쓸모일 때의 기분은...)

글고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리세마라를 시작했으나 2시간 동안 쓰알 못뽑고 게임 하지도 못하고 접을까봐 그냥 시작했음.. 3섭에서


근데 어제 대가리 깨져봐서 그런지 이번에는 스토리랑 시공 미는게 어렵진 않았음 

막 빨리 키우는 것보다는 엑스컴 한다는 느낌으로 srpg를 음미했다 ㅋㅋ

겸치 물약 ㅈㄴ 맥이니깐 확실히 쉬워지더라 

글고 오늘은 현질해서 3대장도 뽑음(장미랑 검광의 비보)

더 하고 싶은데 식량이 없넹... 잘자 다들(오늘 질문 받아준 고인물들 다들 고마워 열심히 할겡)

렙 많이 오를 때까지 지금처럼 시나리오랑 시공 병행하면 되는거 맞지? 사건 틈틈히 하고

다음 뽑기 뭐 해야할지나 훈련 뭐부터 올려야하는지 등등 귀뜸 부탁해(소원뽑이랑 방패 배너는 졸업함)

<오늘 키운 영웅>

<개인적으로 자랑하고 싶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