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그려줘서 그려봄


16강까지 함께해준 효녀 카유라를 그려보았읍니다


평소에 틈틈히 그려보자를 통해 실력을 길렀고


마침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되었읍니다



다음 랑챈컵 시즌4에 꼭 팟시르짤을 받아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