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랑생 1달 반쯤 된 랑린이입니다.

소중하게 키워주신 계정을 양도받았습니다.

육성상태부터 캐릭터풀까지 정말 마음에 쏙 들어서 저 또한 소중히 키워보려고 합니다!


저는 8월 리코리스 픽업부터 랑그를 시작하여 원 계정은 현재 55렙으로 막 열린 영겁의 신전에 치이고

시공의 균열에서는 뇌빼고 들이박는 디하르트를 보며 암에 걸리면서 부족한 캐릭터풀과 성장 재화 그리고 바닥을 긁어가는 골드 등등 하루하루 머리가 뜨거워지는 랑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부족한 상태에서도 계속 컨텐츠를 부딫혀가며 즐겨왔기 때문에 이 계정과 함께 성장하며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설렙니다.

다시 한번 귀중한 계정 양도해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랑청년이 될 수 있도록 재밌게 즐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애정하며 키웠던 제 빛&암 퓨전덱(엘윈 쉐리 티아 보젤 팟시르 라나)를 올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발키리 레온으로 뚝배기 깰 생각에 싱글벙글한 랑린이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