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시승하러 가신 미선누님

동네 왔다갔다 하는 차 필요하다면서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먼테 구경함....


방송에서 4억2천8백 불렀는데 비싸지 않아 시전~ 진심같은.....


람보르기니를 쁘띠하다 말하심. 시승하셨는데 설매타는 기분이라고 좋아함. 운전 잘하심.


근데 뭔가 마음에 안드는 표정




람보르기니 마음에 안듬. 짤이라 그렇지 우리엄마가 정말 마음에 안들때 나오는 말투와 표정이었음



핸들열선이랑 열선시트 없어서 못쓰겠다 하심.....



별로 안비싼 람보르기니 거르고, 열선핸들 열선시트 잘되는 QM6 타고 다님

람보르기니 별로라라서 QM6 랑 카니발 샀어요 


뭐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