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롱의 미래시 업데이트 방향성을 보자.


메인스토리 개찔끔찔끔냄 + 리인카 시공 약속 안지키며 안냄

신캐 긴토키, 틀젤다,  폴리얄(돌진 이니시), 류그너(안티돌진 돌진한애 스턴)의 방향성 -> 오직 서밋 pvp용 캐릭만냄

지들도 PVE 컨텐츠는 만들기싫고 PVP위주로 쳐내면서


PVP를 할거면 뭐다?


유저끼리 하는건데

그 유저가 없음


유입, 뉴비들의 인풋이 안들어오고 고인물 그들만의 리그가됨


왜 그렇게 되는 이유?


뉴비들도 랑그 재밌다면서 시작함

그런데 서밋까지 오기전에 다 접음

아니 뉴비들은 서밋 시작해보고 경험하면서 개쳐맞으며 배우는데도 한참이 걸리는데

지금은 아에 시작조차도 못하는 상황임...


원인1. 뉴비 점핑 부족의 문제


이새끼들은 뉴비 점핑 도와준다면서 '하는척'만함

그건바로 60까지 30일간 경험치 2배 이벤트

근데 존나 웃긴건 60렙까지 막아둔것도 병신같은데

계정을 파고 30일간 경험치 2배를 전부 받아도 55레벨임 애초에 60도 못가고 끝남 ㅋㅋㅋ

근데 60레벨부터 경험치가 5000이 되면서 

1~60 레벨의 시간과 60~ 70레벨까지의 시간이 동급임

60~70만해도 2달정도 걸림

여기서 뉴비를 두번 죽이는 이벤트가 발생함

각성칸이 60레벨에 해방된다고 써있음

막상 60을 찍고 보면 70레벨에 각성기를 배운다고 써둠 ㅋㅋㅋ

60레벨에 그냥 칸만 열림 시발 ㅋㅋㅋ

60에 각성기 배울줄 알고 기대하던 뉴비들은 여기서 절반 떠남  


일단 즈롱은 60레벨에 각성기를 배울수있게하고

 70만렙까지 상시 경험치2배해주며 일단 만렙 허들을 낮춰야함


2. 만렙이후 성장의 문제


뉴비들은 꾸역꾸역 70만 찍으면 서밋을 할수있을줄암

그렇게 70을 찍고 서밋을 돌려보면 처참함만을 느낌

전략의 재미고 자시고 그냥 성장차이로 게임이 성립조차 안되는것 ㅇㅇ

그렇다고 그 성장을 해보자라고 마음먹고 한달간 수련함

결과는?


닿을수 없는 아이템 개수의 차이, 마스터스톤의 차이, 인챈트의 차이

끝이없는 훈련장의 재료, 너무 빡센 극성의나라의 난이도와 신의계약 효과들


걍 뉴비들은 70렙만 찍으면 천국이구나 했지만


대체 언제 따라갈지 그저 계산도 안되는 어마어마한 성장간격에 필요한 시간에


여기서 완벽하게 다 접음


나는 그 힘들다는 유대인질에 마음의유대 풀에 장비 50강 할거 다해도 공격력이 1100인데

저 1500 1600인 사람들을 대체 어떻게 이기라는건지 모르겠다

1500 1600이 되기에는 저 어마어마한 성장의 시간이 상상도 안간다.

난 여기까지 하면서 완벽하게 포기하는게 이구간임.


즉 지금 서밋을 위한 성장차이는


유입과 뉴비가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상황임

이건 고인물이 부계파도 똑같음 ㅇㅇ 절대 못옴


걍 서밋에 뉴비가 도달할 수 없도록 성장컨텐츠가 너무나도 역겹게 많다.


즈롱은 일단 훈련장부터 폐지해야돼 ㅇㅇ

지들 패치 방향성이 시나리오도 쥐좆만큼 만들면서 PVP에 온전히 기대는 주제에

뉴비를 위한 패치는 전혀하지 않고있음.

그냥 없는 수준임  


이새끼들은 뉴비들도 매주 훈련장 SSR팩을 몇달간 지르면서 돈쓰기를 바라는 돈에 미친 정신병자들임 ㅇㅇ


그냥 유저의 잘못이 아니라


즈롱 이새끼들의 돈욕심이 랑그릿사를 망쳤음.

PVP 위주로 갈거였으면 유입의 성장허들을 낮춰야지

그걸 지들 돈욕심때문에 꾸역꾸역 죽어도 포기안하더니

결국 뉴비들은 서밋에 도달못하고 고인물 유저들 하나둘씩 접다보니


캐주얼도 안잡히는 사태에 일어남 ㅇㅇ


이건 한섭뿐만아니라 중섭 방송을 보면 그 사람많고 서버가 빨간색인 중섭에서도 

캐주얼이 한번에 안잡혀서 여러번 돌리는건 중섭도 똑같음 ㅇㅇ

애초에 중섭도 사람이 없으니까 랭크게임을 주중에 못여는거지 ㅋㅋㅋ


이새끼들은 그냥 돈욕심을 못버리고

랑그를 폐사시키면서까지 돈을 최대한 빨아먹은다음에

아르케랜드같은 신작으로 넘어갈 생각뿐임 ㅇㅇ

그러니까 랑그릿사 성우 녹음 끊었지, 리인카 시공 안냈지 


메인스토리와 운명의문으로 스토리 대충 담아내다가 신작으로 런할 기회만 보는중인거 이건 4주년에서 모두가 느꼇을것


걍 즈롱 이새끼들은


유저수 관리 상관안하고 돈욕심에 미쳐있어서

그냥 명작을 만든다는 마인드보다

모바일게임 1~2년 한철장사할 생각뿐임

랑그 접고 아르케로 갈아탈 생각인거다 그냥

아르케도 이딴식으로 운영하면 2년하고 유저수 다 빠지고 PVP 그들만의 리그, 고인물게임 되는건 매한가지

아르케도 돈에 미쳐서 유대인질 쳐있던데 ㅋㅋㅋ 

즈롱은 성장컨텐츠 줄이지않으면 걍 매번 랑그꼴 날게 뻔함

게임 다망하면 이새끼들은 그 마지막에


'랑그릿사 듀얼' 이라면서


성장컨텐츠 싹 제거하고 오직 PVP게임으로 낸다음

스킨, 영웅 돈주고 팔새끼들임

그때까지는 유저수 ㅈ도 상관안하고

돈에미쳐서 성장컨텐츠로 진입장벽 만드는게 이새끼들임 ㅇㅇ


아르케도 큰 기대하면안됨


그냥 서밋 잘만들고 유저수 씹창낸게 괘씸해서 써봄

부계 키워보면서 느낀게 유저문제가 아님 ㅈ같이 힘듬 ㄹㅇ


그래도 K-게임보단 훨씬남 그래서 하는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