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스토리 끝나면 섭종하고 아르케랜드 그래픽으로 랑모에서 한 300년쯤 지난 시점으로다가


사이버스팀펑크 느낌으로 랑모2내면 좋았을꺼 같은데.. 스토리는 대충 사관학교 같은곳에서


찐따취급 받는 주인공이 우연히 랑그릿사 파편을 얻게되고 영웅소환으로 매붕이를 소환하게되고


매붕이가 전설이된 성검군단 머장이라는걸 알게되고 랑그릿사에 흥미를 느끼고 복원하려고


찐따친구들이랑 여행하다가 랑그릿사로 엘샤리아를 구하는정도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