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줬더니 서로 지꺼 아닌거 같다고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지들끼리 머라머라 하더니 


내가 찾아보고 다시 전화하니까 

원래 서류 받았던 사람맞다네

ㅋㅋㅋㅋ 존나 패고 싶다


랑그 얘기: 나는 아직도 처벌의 망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