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왜 왜 랑그릿사에 안지르고


만년필에 갑자기 빠지게 된거지? 글씨도 못쓰면서!


갑자기 xx만원을 긁으면서 문득 든 생각이었다.


몽에 비해서라면 이정도야... 


하지만 모나미를 데려온다면 어떨까?


랑모 이야기 : 나 랑국지 1만7천점인데 여단 5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