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수영복 이벤트였는데


만렙도 아니고 캐릭터풀도 넓지 않아서


55맵을 도는게 매우 벅찼던 시절이었음


야밤에 공방 들어가서 손컨으로 돌리는데

짐 덩어리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초대하며 도와준 사람이 있었는데

이 아재가 정확히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초대 시트좌 아니면 K2였던 것 같은데 둘 중 누구였는지...

죄송합니다 배은망덕한 놈이라 은인이 누군지 기억도 못하고 있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