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시절부터 피와 기름이 흐르는 종류의 게임이 취향이라 미연시같은거랑 거리가 멀었는데


이건 초딩때 게임잡지 부록으로 받아서 했었음.


플탐 자체가 짧아서 빨리빨리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