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알마치(알싸한 마늘치킨)을 좋아 하지만


이게 먹고나면 양치에 가글을 해도 마늘냄새가 안빠지는 단점이 있어서...


뭘 먹을까 보다가 새로운 메뉴로 청양치킨이 나와서 먹어봤는데


사진으로 봤을땐 소스가 ‘고추고추고추고추고추고추고추고추고추고추가득♥︎’ 이런 느낌이었는데


막상 받아서 먹어보니


엽떡 착한맛도 땀 뻘뻘 흘리면서 먹는 맵찔이가 먹어도 별 타격이 없는 외국인용 칼칼함? 이런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