쩔어주는 노래와 애니메이션삽입 몰입되는 뽕맛 스토리

촌놈인 주인공이 용갑옷 다 모으고 각성했을때의 뽕맛은 지금도 잊지 못 함

플탐의 30퍼센트는 궨트에 쓴 듯

예니퍼냐 트리스냐 누가 정배냐 골똘하게 고민하다 엉덩이 걷어차임

진지하게 본편도 본편이지만 dlc가 본편을 압도하는 볼륨이라 꼭 해볼 것

몬스터헌터 2g부터 지금까지 인생의 반이상은 얘랑 함께 함


그 외에도 페르소나시리즈 얘도 3부터 꼬박꼬박해왔고.. 용과같이도 플스2때부터 해와서 시리즈 등등 콕 집어서 3개 고르기가 힘들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