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전략 -> 분기별 시나리오로 다회차 플레이, 전략적인 전투


옥토패 -> 옴니버스식 스토리가 결국 하나로 뭉쳐져서 엔딩이 나는 구조


파엠 -> 케릭육성 뽕맛과 후반부에 터지는 쾌감


진여신전생 -> 악마 육성과 세기말 분위기


13기병 -> 스토리 원툴


이런식으로 게임이 추구하는 세일즈 포인트가 명확한데 창세기전 이새끼들은 도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