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부정했지만

결국 세상은 간판과 명분이 중요하다. 


페미라는 간판과 그들이 가지는 명분은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신성불가침이다.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었고

정치권 언론 시민단체 법조들까지 한목소릴 내고 있다. 


그에 힘입어 뿌리는 정면돌파를 시도중이고 성공할것 같다. 

키보드질은 아무런 힘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