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문제가 신경 쓰이는거라면 이미지 사용은 좀 더 검토해봐야겠군요. 그건 제가 미처 몰랐습니다.
범용 덱 테스트 용으로 3-60을 돌린걸 구역별에 넣는게 문제라면 3-60'만' 맞춤으로 돌 수 있는지 아니면 정말 범용성 있어서 3-60에서만 돌렸지만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구역별 배너에선 빼고 범용쪽으로 옮길지만 구분 할 수 있으면 될 듯합니다.
예를 들어 3-60 4웹에서 아칙G+디스트로이어를 통과했지만 3-30의 아칙G+디스트로이어는 통과 못하는 덱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제너럴 킬링 디버프 변수, 3-30에 사깍 디텍터 유무, 인트루더 킬링 디버프 변수)
전투원의 성향을 고려해서 순수하게 추격자를 상대할 수 있는건지, 4대의 디스트로이어 조차 상대가 가능한건지만 가늠해서 구분한다면 일이 쉬워보일 듯 합니다.

애정&예능 덱으로 배너 이름을 바꿔서 오히려 포괄 범위를 늘리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다른 전투원들이 다 기깔나게 좋아도 애정 캐릭터 쪽이 대다수가 봤을때 그렇게 좋지 않거나 혹은 시너지에서 동떨어진다면 애정,
컨셉덱을 짜거나 (예시:제가 최근에 올린 육참골단 덱) 시너지를 내디 말라고 만든 부대덱을 짜서 돌린다거나 (엠하 올 편성)
등등으로 일명 '이게 돌아간다고?' 싶은 덱들을 모아두는게 어떤가 싶네요.

아 그럼 지금 배너 담당들도 한명 외에는 해당 채널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상태인가보내
따로 안내를 해줘야겠구나

일단은 논의 필요한 건에 대해선 여기서 연락 취해서 알리긴 했는데
그 어쨌거나 채널 공지에도 링크 걸려 있고 아직은 없다지만 실제로 공략 문의 들어왔을 때에 담당들이 인지가 늦어지면 곤란하니 담당들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해줄 필요가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