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었다 라는 표현을 쓰는거 자체가 부담되네

독자들이 빌드업을 전혀 참지를 못하는듯

나름 만족하면서 보는 웹툰 있었는데 오늘 미리보기 올라오고 존나 불타서 걍 써봄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이게 작품의 기본인데 위기-절정 단계를 기다리는 독자들이 오히려 병신이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