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가 어떤 병신겜이었던 간에


시작하기전에는 유사 씹덕이었던 내가


나무위키 하르페이아 문서보고 유입한 덕분에 


내가 어떤 취향인지도 알았고


내 인생에서 진짜로 좋아했던 캐릭도 생겼으니까




이런 재밌는 것도 하고 말임



라오가 내일 당장 섭종하더라도


그동안 좆같은 일도 웃긴 일도 많았고


나름 재밌게 즐긴건 사실이니 후회는 안할거 같다



요건 준비중인 커미션


마지막 커미션은 아닌데

마지막같은 느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