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여기까지만 하는게 맞는거같다.

원스토어 포인트로 천원, 삼천원 상품만 사면서 계속해볼까 했는데, 의미없는 행위 같네.


한달전에 직원이 전부 나갔다고 했을 때부터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다른것보다 이젠 라오에 대한 전체적인 시스템이나 스토리를 이해하고 있던 직원들이 사라져버려서 업데이트가 기대되질 않는다.

밸로프 이전 이후에 뭔가 업뎃해준다고 해봤자, 김장 컨텐츠 꺼내는 수준일테고


게임 뒤지기 전에 300레벨은 찍어보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쉬운 부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