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은 대부분 PC 겜만하고 라오하기전까지 모바일 게임은 확밀아랑 던전메이커했었음


그러다 개인사정으로 병원에 장기간을 있게된 상황이라 가슴과 로봇을 보고 라오를 시작함


그때 이벤트가 세인트 오르카여서 스토리를 읽으면서 위로가 되었고 현생으로 복귀해서도 지금까지 나름대로 꾸준히 했음


24일 공지가 나왔을 때도 안죽었으니까 한잔해 마인드였는데, 밸로프 이전 소식들으니까 정말 끝났다는 생각이 드네...


나는 접지도 못하고 삭제까지는 안하고, 이제는 생각날때마다 들어올듯...


다른 모바일겜하던 것도 지금 현타와서 나는 정리할려고... 


ㅈ망 인생이여도 좀더 열심히 살아봐야지


떠나는 라붕이도 남아서 서버비 축낼 라붕이도 나처럼 와리가리할 라붕이도


모두 행복하길 바랄게...




내 최애들 올려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