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서버로 인해 이재용을 받지 못한 난민들이나, 


아직 안 키운 라붕이들을 위한 글인데스





2.0 되면서 가장 크게 바뀐게


1) 이제 광역기를 넣어도 반격을 쳐맞음


2) 표식이 후열에 박혀있으면 메이가 거기를 타겟으로 1스를 날림


인 거 같고, 이거 때문에 기존 에키나앤을 굴릴 때, 한 번에 지울 라인을 두 세번 쏴야 하니까


가끔씩 꼬인다고 하는거 같음


그래서 아르망 그렘린이 전열에 표식을 박을 수 있도록 배치를 해봤음




최적화 된 게 절대 아니니까 무조건 똑같이 세팅할 필요는 없음




예전부터 쓰던 그 나앤이랑 풀링메이


뭘 어떻게 세팅하든 상관은 없는데 누가 때리든 2웨이브 센츄리온이 1방컷 나야 안정적임


최대한 나앤-나앤-메이 순으로 행동하게 템 세팅을 해주면 메이 딜이 더 극대화됨






그렘린이랑 아르망


아르망은 예전에 582 리제오토 돌리던거 가져와서 대충 적치칩으로 땜빵하느라 템이 저런거지 적치 필수 아니고


그렘린도 강화된 적칩이 없어서 대충 적회칩 준거임


어쨌든 핵심은


1) 아르망, 그렘린의 사거리를 최대한 깎아서 전열만 치게 만듦


2) 적중을 최대한 높여서 꼬인 상황에도 빨칙 회피를 깎거나 지워서 안정적으로 딜을 박을 수 있게 함




예전 세팅과 달리 아르망한테 대경장을 끼워줄 수가 없어서


메이, 나앤 딜컷 자체는 예전보다 빡세질거임





근데 버그인 거 같긴 한데


빨칙이 에키드나 공격을 회피하고 반격한 후에


바로 다음 공격이 적중해도 반격하는 경우가 있음



빨칙만 그런건지 한랭지 스나처럼 다른 횝비 후 반격하는 적들도 다 그런지는 모름




메이 나앤이야 어차피 두번째 공격이 적중할 때 쯤이면 빨칙이 죽으니 상관 없는데


그렘린의 경우엔 몇 대 맞을 수 있음


그래서 혹시 모르니까 아르망, 그렘린한테 노강이라도 좋으니 홀로그램을 껴주는걸 추천함





일단 계속 돌려보고 있음


터지면 수정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