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필리아 + 권력남용
혐성+권력남용
섹무새+권력남용
아다+권력남용
말단 졸병에게도 사과할 줄 아는 아량
철없는 아이도 품을 줄 아는 관대함
멸망 전부터 살아남아온 생존력+강함
타인에게 공을 돌리는 겸손함
부하들을 아끼는 인격자
인싸
쌉인싸
죽은 부하들 하나하나를 기억하는 인간미 넘치는 상관
쓰러진 대원들을 마음에 묻은 채 고독히 싸우는 이 시대의 상여자
가장 큰 바램은 전우들과 재회하는 것뿐인, 전우애가 넘쳐흐르는 참군인
섹무새도 정상인으로 돌려놓는 카리스마
우리는 '칸'의 시대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