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자는 상상속의 나앤이잖아

아 씨바 그런거였노 ㅋㅋㅋㅋㅋ

어?

즐기시게 냅둬

ㄹㅇㅋㅋ 칫하는거보고 놀랬음

ㄹㅇ 저 대사 나올 때 뭐지 싶었다

실제로 1-1에 나온 나앤이 아니라 사령관 머리에 떠오른 나앤이라 그렇지

와 ㅅㅂ

뛸 때마다 출렁 거리는 느낌이 얼마나 갖고 싶었을까... 왜 공감 못해줘ㅓㅓ

사령관 상상속의 나앤인거시야

와 이거보고 소름돋아써요 왜 최면걸린놈이 칫 하고있나했는데;; 제정신인거였구나..

갑자기 저래서 놀람 ㅋㅋㅋㅋ

제정신이어도 가슴생겼는데 벗어나기 싫지 ㄹㅇ ㅋㅋ

ㅋㅋㅋ

칫 ㅋㅋㅋㅋ

저건 못참지ㅋㅋㅋㅋ

처음에는 빠져있다가 중간에 정신차렸을수도있지

그게 아니라 나앤은 사령관 상상속에서조차 지가 작은 걸 인정할 수밖에 없는 슬픈 짐승이란 뜻의 연출 아니냐?

제정신이 아닌데도 자기도 모르게 작은 속옷을 고르는게 더 측은하지않냐ㅋㅋ

이렇게 의견갈리는거 보니까 아이샤한테 물어보면 뭐라답할지 보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상상속의 나앤이잖아...스토리를 어떻게 읽은 거야

사령관 상상의 나앤이 아니라 나앤 및 다른 사람들이 같이 최면세계에 빨려들어간거 아니냐

사령관이 나중에 상상하는 나앤 맞는데 애들 국어실력이 부족하고

상상아니었나

-칫-

국평오

속옷 작은거 산거 보면 처음부터 제정신인거 맞는거 아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평오

먼 소리야 작은 속옷은 그냥 나앤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는 연출이고 칫은 상상 속 나앤인데

평생 글 잘쓰긴 글렀노

사령관 상상속 본래의 나앤 모습인거 같은데 ㅋㅋ 나앤이라면 이런 반응을 하겠지? 같은

칫 하는 건 사령관 상상임

저건 사령관이 가상세계나앤을 상상하다 나온장면이라 그냥 개그씬으로 보는게 맞는거같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