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이벤 하면 이벤맵만 존나 뺑뺑이 돌고


이벤 안하면 312만 존나 뺑뺑이 돌면서


자원 모이면 강화하고... 그러다 또 자원 모으고...


존나 반복이라서 그냥 게임이 아니라 습관 같은거였는데


이번 스토리다 나름 유쾌하고 칸 이야기도 깊고 이래서 웃음도 주고 감동도 주고 만족스럽네


또 이걸로 2차창작 존나 나와서 챈에서 불탈꺼 생각하면 또 흐뭇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