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새벽 갤질 하다보니 정산 떡밥 돌아서 나도 해본다.


별을 건너온 사령관

13화 14화 15화 16화

- 첫작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고 가장 부끄러운 작품. 시간이 된다면 리메이크 해보고 싶다.


서있는 것은 인간인가

1화 2화 3화

- 켄간뽕에 차있을 때 쓴 글. 생각해 놓은 건 많은데 일단 애매하게 마무리만 함.


영웅과 기원 (연중)

- 별을 건너온 사령관에 이은 워해머 콜라보 작품. 얘도 마무리 짓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 시팔.

 

파멸의 학살자 (연중)

1화 2화

- 둠슬이랑 엮이는 순간 글쓰기 난이도가 수직상승 한다는 걸 알려줬다. 진짜 좆되게 어려움


퍼스트 오리진 (연중) 

1화 2화

- 철의 왕자 이름만 나왔을 때 썼던거. 글 설정으로는 주인공이 애덤이고 철의 왕자였음.


이야 시팔 써놓고 보니까 연중만 존나 많노. 나중에 시간 여유로워지면 마지막거 빼고 전부 제대로 써보고 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