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스 소완이 보비는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


소완이 리리스 골탕먹이려고 하는데 번번히 실패하고 오히려 계속 좋은결과 나오자 될대로 대라 식이 되고 리리스는 바보라서 소완이 잘해주는 걸로 착각하고 친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