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다들 경건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탄생을 축복해주세요!


적어도 1년 중에 딱 하루만이라도 건전한 마음으로 지내는 날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딱 하루 여러분이 야한 생각하는 그 캐릭터가 여러분이 자고 있을 때 산타복을 입고 여러분께 선물을 준다고 생각해보세요 . 그런 고마운 사람에게 차마 야한 생각은 못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