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애비들이 힘들어도 자식들 많이 까놔야 지들 노후도 편하고 나라도 강성해지는데

나라가 생긴지 얼마나 됐다고 병신같이 산아제한정책 시행하고 둘씩 낳다보니까 깨닫고 만거지

'야 씨발 적게 낳으니 존나 편하네?'

지들 노후 깎아먹는 짓인줄도 모르고 당장 편하니까 한창 경제성장하면서 쭉쭉 커가는 시절에 무리해서라도 애새끼들 열심히 까재껴서 후일을 도모해야 하는데 지들 좋자고 찔끔찔끔 낳아놓으니까 나중에 경제성장률 더뎌지니까 지들 편해서 둘씩 낳던게 둘씩 낳아도 버거운 시절이 와버린거다

사람이 많아야 수요가 늘고 산업이 발달하고 일자리가 생겨나는건데 한창 산업이 발달할때 제때 인구를 늘려놓질 않으니 지방에 산업을 지탱할 인구가 없고 산업이 마르니 일자리가 없어져 다 서울로 몰리고 다시 인구가 없어지는 악순환이 지방에서 거듭되는 것이다

결국 현재의 서울중심의 기형적인 라붕이처럼 팔다리 삐쩍마르고 몸통만 뒤룩뒤룩 살찐 대한민국의 현재는 저 병신같은 산아제한정책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나중에 좆될거 같아서 세자녀 특혜같은 거 뿌리기 시작했지만 씨알이나 먹히던가?

비혼이니 딩크니 하며 애 낳을 생각도 없다

사실 애 낳을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애 낳을 형편들이 안된다

개인의 입장에선 애 낳는 데에 아무런 메리트가 없거든

나라입장에서나 발등에 불 떨어진거지

근데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산아제한을 정책으로 시행했으니 이나라는 시작부터 글러먹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