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사미가 딱 떠오르던데ㅋㅋㅋ

왕창 벌려놓고 어케 끝내야될지 애매해져버리니까 대충 슥슥 밀어서

짠! 2년째에도 우리 라오 사랑해주신 사령관님 다시금 섹돌들 입 빌려서 감사하단 말을 전합니다! 한거 같음

1주년 감사합니다! 는 진짜 가슴이 웅장해졌는데 2주년은 왤케왤케임....


왕창 벌려놓고 쳐망한거 이거 완전 미니 좆렌타인 냄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