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마르크 본사로 진입하면서부터 강제로 가상현실로 들어가게하고 그 후엔 몸을 자동적으로 생명유지장치 역할을 하는 캡슐에 쳐넣어서 가상공간을 돌아보게 한다던가

마스터키는 사실 인간만이 쓸 수 있었고, 마키나가 어떻게든 임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원래 인간용을 억지로 바이오로이드가 쓰는거라 소유권을 확실하게 못하고, 마키나도 운영자 행세를 했을 뿐, 사실은 일개 유저입장이었다던가


이어맞춰보려고해도 말이 안되네 아 ㅋㅋㅋㅋㅋ 오르카호에서 어캐 도시 봤노 시발ㄹ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