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가 AR이랑 VR이랑 최면에 능통해서 사령관 구하러 온 섹돌들을 전부 최면으로 재우거나 캡슐에 눕도록하여 강제 캡슐에 눕혔다 아님 현실에도 마키나를 돕는 AGS가 여러 있어 AGS로 공격하여 묶어둔뒤 최면을 걸거나 AR로 속여 캡슐에 연결시키거나 기절 시켰다

타이런트는 어찌 잡았노 ? 싶은데 좁은공간이라 날뛰면 사령관도 위험하고 아군도 위험해 타이런트 스스로 잡혔거나 AR로 속였다 타이런트가 홀로그램 구분 못하던건 전 이벤트에도 나왔던 설정

지가 만든 세계인데 왜 가상세계속 AGS를 컨트롤 못하나 ? 메리가 누른키가 인간직원으로 사용자 전환이나 마키나가 폭주할껄 예상해 마키나의 권한을 뺏는 키였다는 설정이면 어느정도 커버 가능 그래서 타이런트가 날뛰어도 타이런트에게 다시 최면을 걸거나 묶어두는게 일정시간동안 불가능 했다

도시가 밖에서 멀쩡해 보인건 AR을 이용해 멀쩡한 도시처럼 보이게 함으로 섹돌들을 유인하기 위한것이다. 특히 통신을 마비 시킨건 안이 진짜 어떤 모습인지 감추기 위함이다 아마 철충 위협도 있으니 철충으로부터 숨기기 위해 모습을 아예 숨기거나 유인용으로 멀쩡한 도시처럼 보이게 하거나 한듯

유리는 안깨지면서 건물은 왜 ? 유리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그쪽만 강화해둔것이고 건물이 멀쩡하면 이것이 현실이 아니라는걸 자각하고 깨어나는 섹돌들이 있을까봐 현실과 비슷한 강도로 설계 했다 특히 비스마르크 본사가 있던 자리면 바바리아나 개체가 많을텐데 철거를 하는데 건물이 안무너지면 이상함을 느끼고 현실을 자각할까봐 그렇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