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트가 램파리ㅡ온 으로서 등장한거 보면, 롸벗들도 마키나의 힘으로 원하는 꿈을 꾸게된거 같은데.

가상의 꿈속에서 해피가 되버린 타이런트는 어쩌면 주인의 명령에 충실히 따르는 것을 원했던게 아닐까?  유독 높게 설정된 프라이드가 그 사실을 거부할뿐, 해피로서의 삶이 타이런트의 행복이 아닐까.



어쨋든 롸벗 이름을 지을수 있게되면 넌 해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