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스토리 클리어


그냥 갠적으로 느낀걸 적어놓자면


첨에는 참신했던 흐지말라고 빠돌이짓 좀 뇌절 아닌가 싶은 기분 들었음. 마법소녀 얘들은 전개에서 빼도 되지 않았나 싶기도 했고. 전보다 사족이 많이 붙은 느낌이었음 


평소 안비치는 애들 자주 등장하게 한 건 좋은데 별다른 사건 전개 없이 잡담만 하고 있으니가 좀 답답하드라. 


그리고 왠지 리제와 리리스는 이번일 때문에 사령관한테 실망좀 했을 것 같음. 개고생 했는데 결정적인 순간 령관이 발암 결정을 내려 일을 더 끌었으니까


그래도 섹시 미시 먹은건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