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잘하면 잘했다, 못하면 못했다


미안하다, 죄송하다.


고작 몇글자로 끝낼 이야기들을 지지부진하게 끌다가


머리통 깨지는 것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을때가 많음


절대 새벽에 전화와서 하는 말이 아님


내 주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