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가 누구인지 모름 ㅋㅋㅋㅋ

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질 소재는 어디에 있고 책임 질 수 있다는건 그만한 권한이 주어졌다고 간주할 수 있다는건데

넷마블은 책임지는 사람이 없음

라오는 작년 1월 이전에는 복규동이 그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있었고 지금은 이태웅이 그 바톤을 넘겨받았다는걸 다들 인지하고 있는데 한그오는 글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