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생아이디로 여초사이트에서 분탕친적이 있었는데 ㄹㅇ 지금까지 했던 게임들보다 이게 더 재밌었음ㅋㅋㅋ 진짜 나는 남의 감정을 지배할수있다는 쾌감이 어떤건지 그때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