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잘 헤쳐 나갔냐의 과정이 참 흥미로움.


고통, 불신, 취급 안좋아 지는거에 대해 감안하면 대단하기도 하고


그게 혁신으로 이뤄지면 존경스럽다 근데 내가 그걸 목표로 잡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