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감독껀데 내 인생에서 제일 어려운 영화였음 볼거리는 괜춘한데 내용이 어려워서 이해할려고 A4에 써가면서 해석함

나름 이공계 나왔다고 자부했는데 이건 좀 골때리더라 지인들도 절레절레 했음

자신있으면 함 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