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초반 스토리에서 숙부한테 왕위 뺏긴 왕자놈 데려다 노오오오력해서 왕위 앉히는거 존나 재밌었는데

플레이어가 왕 되기 보다는 킹메이커인게 더 재밌음


로아 안한지는 좀 됐는데 최근 짤에서 붕쯔거리는거 보면 건강하게 잘 지내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