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프랑스 국적 래퍼였던거 같은데
mv 꼬맹이가 지하철 타는데 걔 mp3에 래퍼 듀오가 시간 맘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을 넣어서 꼬맹이가 그거 가지고 놀다가 래퍼 듀오가 괘씸해서 뺏는 노랜데

기억에 남는 게 라커 라커 라커 라커 라커 마이크로폰 예~ 뿐임.
그 뒤로 가사 떠올리려니까 nwa fak da police 로 이어져서 무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