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좋아해서 코스프레 활동하다가 이게 돈이 엄청 드니까 여기저기 돈 빌리고 다니는거야

결국 들켜서 우리집에서 난리났는데도 신경 안 쓰고 계속하다가 거기서 인간관계에서 치이고 ㅈ같은 사람 만나서 치를 떨고 접더라

 지금은 사람 다됐지 돈도 아낄 줄 알고 공부하겠다고 해외 나가서 지금은 맨날 엄마한테 전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