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반쯤 강간당해서 신고 쳐박고 이래저래 날린 시간

그리고 ㅈ같은 새끼 상판떼기에 죽빵한대 꽂은거 말곤

딱히 손해는 없었음

지금 존나 칼같이 출퇴근시간에 엄마한테나 나한테 밥대령하는거 보면

정신 차린건 확실함

백조라서 그렇지 씻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