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고 있어서 땀 존나 나있고 헉헉 거리면서 "누구세요?"하는데 아랫집 아주머니가 내 면상보고서는

"학생… 무슨일 있어?" 이러는데 순간 오해도 존나 큰 오해를 하신갑다

존나 쿵쿵거리는 소리를 아마 바닥에서 여친이랑 정열섹스하는걸로 오해한듯

그러고선 나 존나 흘겨보면서

"조금만 조용히 해줘 학생…"

이러시는데 좆됬다

내 여친은 할베 야스널 그럼용 세명밖에 없는데…

이런 경우에는 아랫집에 뭘 가져다드려야 마음과 오해를 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