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맨날 전투창고 불러서 재고조사 시킴

데리고 다니면서 째깐한년이 이래라 저래라

쫑알쫑알 지적함

예초기 들고 따라오라고함

아침만되면 니 이름 부르면서 부품모으러 작업가자고함 


이게 브라우니 시선에서의 안드바리다..

악마같은 꼬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