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말고 운영자 입장에서는


생산자(개발자)의 야근과 추가업무가 보편화되었는가? O

주 소비자가 전화문의를 자주 하는가? X

몇개월간의 태업을 눈감아주는가? O

상품의 질에 대해 불평이 아닌 클레임을 넣는가? X

소비자 보호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시행되고 있는가? X

소비자가 자체적으로 광고를 시행하는가? O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 재화를 뿌려서 소비자의 불만에 대응할 수 있는가? O



시발 어떻게 그래놓고 이렇게 민심이 좆창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