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종때부터 북벌한다고 군사력증진하더니


대기근때부터 맛탱이가서그런가


정조때부터 이미 무기고에 나무토막 쇳조각만

있다고 선교사들이 군함한척만 끌고와도 알아서

무너지겠다던데


박제가 이덕무도 국방 답없다 그러고 있고


어쩌다 이리된거냐


세도정치때부터 그리된줄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