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이브 광고 보면 그냥 광고 재밌네, 신기하네 이 정도 였는데 라오 2주년 광고보고 움찔했다


발키리하고 소완이 지나가면서 각자 대사 나오는데 대사도 먼가 세월을 추억하는 느낌나고...


왜 아침부터 아재의 약한 마음 자극시키냐

이 나쁜 놈들아...ㅜㅜ 살짝 울컥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