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만들어 세계를 정복할려는 사령관은 얼른 닥터에게 달려가 물었다


"닥터에몽! 나도 자지로 하늘을 가르고 싶어!!!" 


먹다만 씨발같은 소리를 한두번도 아닌 거의 매일 뱉어대는 사령관에게 지친 닥터에몽은 거의 반쯤 포기한 상태로 사령관에게 말했다. 



"잠시만 .. 기달려봐 오빵" 


그렇게 닥터에몽은 무상하게 보지에 양손을 넣고 무언가 찾으며 휘적거렸다. 



뽱! 


경쾌한 소리와 함께 나온것은 큰 나팔이엇다. 



"와아! 이나팔을 불면 내 자지가 존나 강해지는거야? " 


사령관이 기대에차서 뭍자 닥터는 단호하게 말했다. 


"아니" 



"...?"


 

순간 벙찐 사령관은 말없이 닥터에몽을 바라보았다. 왠지 심상치 않았다. 



순간 무언가 불현듯 사령관의 뇌리를 스쳐지나갔고 곧바로 도망치기위해서 문밖으로 몸을 날렸다. 하지만 늦었다.! 



"닥터는 거대한 나팔을 보지에 끼워서 말그대로 나팔보지가 되어 사령관을 빨아들였다 




"으아아아아아!! "


사령관의 비명은 도플러 효과에 의해서 매우 낮아지며 이내 없어져버렸다,.

 





과연 사령관은 탈출 할수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