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하고자 사령관에게 찾아간 알렉산드라는 계속해서 거절하는 사령관을 어떻개든 굴복시키기위해서 진심펠라로 사령관을 마구 공격중이었다.


하지만 알렉산드라에게 나온것는 허락이 아닌 그저 찐득한 정액뿐이었다.


"주인님.. 인류의 번영과 재건을 위해서는 실전만큼 좋은 교육은 없습니다 호바바밧"


"으읏.. 알렉산드라.. 섹스를 어릴때 배워서도 안돠고 필요도 없다고...!!"


이렇게 한적한 사령관실에는 


사령관의 쥬지 사이로 끈질긴 신경전이 오갔다.



그순간! 



"오빠!!!! 새로운 발명품이야!!!"


닥터에몽이 문을 열고 들어온것이다!! 



그러자 알렉산드라는 빠르게 생각하더니 마치 게임에서 이긴듯 웃으며 말했다


"닥터양 지난번의  성장약이 남아있던가요?"


"알렉언니? 응 좀 남아있어 왜?"


"음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서 약이 좀 필요할것 같군요"


그러자 닥터는 단번에 알렉산드라의 의도를 눈치채고 음흉하게 사령관을 바라보았다


"후후후.. 오빠 감당할수있겠어?^^"




"으아아앙 닥타에몽! 너마져!!"



그렇게 사령관은 생체 오나홀이 되어 꼼짝없이 최후를 맞이하는거 싶었지만  순간 누군가 발로 사령관실의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가장 믿엇던 닥타에몽의 배신! 


과연 사령관은 인류의 존엄성과 도덕을 마수들로부터 지킬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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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정도면 스작할수있을까? 여기있는걸로 포토폴리오해서 지원할까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