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진왜란 직후


2. 소현세자


3. 정조


4. 흥선대원군 초중반


딱 4번의 기회가 있었음


임진왜란 직후 조선이라는 나라 자체를 갈아엎었으면 달라졌을수도 있고


소현세자가 왕으로 즉위했다면 후대가 그렇게 씹창날일없었다


정조가 더 오래살았다면 조선의 역사가 바뀌었을꺼다


흥선대원군이 자기 며느리 진작에 잡아다가 조졌으면 나라가 망하더라도 이렇게까지 씹창 나지않았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