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전국시대라는 시대가 있었다. 각지 영주들끼리 싸우면서 ㅈㄹ하던때임



이때 떠오르는 별이 있었으니

오다 노부나가 되시겠다.


이 아재가 아끼는 병사가 하나있었는데 도요토미 히데요시임

추운겨울에 품속에 신발을 넣어 따뜻하게 댑혔다는 일화가 있듯이 똥꼬는 잘빨았음


그러다가 노부나가가 혼노지에서 부하에게 배신당해 죽게되고 도요토미가 배신자를 물리치고 일본을 통일하게됨


근데 말이 도요토미가 통일했다고하는거지 노부나가가 밥상 다차려놓은걸 막타만친거임


거기다가 저렇게 전국각지에서 전쟁이 났다가 끝났으니 여러 싸무라이들이 백수가 되버리지


여러일본매체에서 나오는 방랑무사가 여기서 나오는거


그렇게 백수도 많아지고 노부나가가 해놓은거 막타도 쳤으니 도요토미 쟤뭐 할줄아는거 있냐? 얘기가 나오는거지


그래서 열받+치매옴이 더해져서 임진왜란을 일으켰다 카더라 하는 얘기가 있음